2008년 7월 15일 화요일

mplayer 자막설정

GUI 플레이어의 경우

Preferences -> Subtitle & OSD -> Encoding -> Korean charset (CP949)
Unicode subtitle 체크

Preferences -> Font -> Encoding -> Unicode
폰트 경로는 "/usr/share/fonts/truetype/어쩌구저쩌구.ttc"처럼 지정해 준다.

위와 같이 설정하고 자막크기를 지정해주면 잘 한글 자막이 잘 보인다.

이 자료는 http://kldp.org/node/57087 에서 가져왔습니다.

2008년 7월 13일 일요일

우분투에서 한글2008리눅스 체험판 설치하기

1. 한글 2008리눅스 체험판(이하 한글)을 다운로드한다.
http://www.haansoft.com/hnc/down/experienceDown.jsp

주의 : 체험판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윈도우용 *.exe 파일이 다운로드 되는 경우가 있으니 *.tar.gz 파일인지 확인하고 다운로드한다.

2. 압축을 풀면 나오는 install어쩌구를 터미널에서 루트권한으로 실행한다.

한글은 아시아눅스3에 최적화 되어 있어 필요한 패키지들이 많다. 특히 rpm으로 패키징되어 있어 rpm패키지는 반드시 시냅틱 꾸러미 관리자를 통해 설치해야 한다.
이외에도 많은 패키지가 요구되는데 터미널에서 실행하라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터미널 상에서 실행하면 필요한 패키지가 설치되어 있지 않을 경우 에러메시지가 출력되므로 각자의 시스템 상황에 맞게 적절히 설치해 주면 된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패키지
rpm, unixodbc, libtiff4, libcrypto++7

3. install어쩌구를 실행하면 설치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그냥 다음다음으로 넘어가서 설치한다.

4. 설치가 완료되면 실행하면 된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앞에서 예기했듯이 한글은 아시아눅스(한컴리눅스)에 최적화되어 있어서 라이브러리 버전이 맞지 않아 실행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분투 라이브러리의 심블릭 링크를 수정해 주면 된다.

sudo cp /usr/lib/libcrypto++.so.7 /usr/lib/libcrypto.so.6
sudo cp /usr/lib/libtiff.so.4 /usr/lib/libtiff.so.3

5. 이제 터미널에서 $ hwp7 명령으로 실행해본다.
바로 실행이 되면 그냥 사용하면 되고, 어떤 경우에는 패키지를 추가해 주어야 할 경우가 있으므로 에러메시지가 뜨면 잘 확인해서 추가로 패키지를 설치해 주고 다시 실행하면 잘 작동한다.
※나의 경우에는 처음에 바로 프로그램메뉴에서 한글을 선택해서 실행했더니 실행안되서 지웠다 깔기만 수십번하는 멍청한 짓을 한지라 이 글을 보는 분들은 바로 터미널에서 실행하면 어떤 패키지를 깔아야 할지 다 나오니 나처럼 삽질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2008년 7월 12일 토요일

ubuntu사용시 도움될만한 곳

http://noneway.tistory.com/category/ubuntu%20%EC%84%A4%EB%AA%85%EC%84%9C
http://myubuntu.tistory.com/category/%EC%9A%B0%EB%B6%84%ED%88%AC%20%EC%84%A4%EB%AA%85%EC%84%9C
http://ubuntu.or.kr/
http://myubuntu.tistory.com/197
http://mr-dust.pe.kr/entry/packaging-Pidgin-nateonplugin-on-Ubuntu
http://zzzik.net/9
http://zodiac12k.egloos.com/1847642
http://funfunworld.tistory.com/tag/%EC%9A%B0%EB%B6%84%ED%88%AC%20%ED%85%8C%EB%A7%88
http://mwultong.blogspot.com/2006/10/gcc-c-ubuntu-linux-gcc-install.html
http://debianusers.org/DebianWiki/wiki.php/%B5%A5%BA%F1%BE%C8%C6%D0%C5%B0%C1%F6%B8%B8%B5%E9%B1%E2
http://jeongsw.tistory.com/233
http://silvertype.egloos.com/1489425
http://blog.kfmes.com/172

우분투 삽질기(2)-휴지통에 안지워지는 디렉토리&파일 삭제하기

어제 또다시 삽질을 했다.-.-
이번엔 휴지통에 삭제한 디렉토리하나가 완전히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어 완전히 삭제 할려고 노틸러스에서 루트로 열기 스크립트를 실행 하는 순간...
컴이 버벅버벅 하드는 드르륵드르륵... 완전 난리부르스(?) 뭐가 잘못된겨??

컴에 대해서 아는거라곤 맹박이 꼬랑지(?) 만큼도 안되는 나이기에 결국 리셋버튼 꾸~~~ㄱ
리부팅하고 또다시 지워보겠다고 똑같은 방식으로-무슨 생각으로 안되는 방법을 계속 시도했는지는 나도모르겠다 -.-;;- 했더니 역시나 난리부르스~~~ 된장

결국 또 리셋 버튼 꾸~~~ㄱ
이번엔 노틸러스를 처음부터 루트권한으로 열어서 아래 그림에 붉은색 밑줄부분을 클릭....

또다시 한참을 드르륵거리더니 그런위치를 못찾겠단다.
이건 또 뭐야??
결국 디렉토리 하나하나 다 열어보는 무식한(?) 방법을 쓰기로 맘먹고 하나씩 클릭하면서 확인한 결과 휴지통에 들어있는 파일이나 디렉토리가 어느 위치에 있는지 알아내게 되었다.

/home/유저 아이디/.local/share/Trash/files
요기에 얌전히(?) 들어앉아 계셨다. -스샷은 안지워지고 버팅기던(?) 디렉토리 삭제후 찍은것-


이 위치에서 루트권한으로 삭제하니 언제 그랬냐는듯 그냥 조용히 사라지시는 것이었다. 아~ 허탈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우분투 사용자 모임(http://ubuntu.or.kr/)에서 검색하니 휴지통이 .local안에 있다고 나오더라 -.-;;
진작에 검색해봤으면 일이 훨씬 쉬웠을 텐데... 누구를 원망하리 다~ 나의 잘못인 것을....

2008년 7월 11일 금요일

우분투에서 rpm설치하기

먼저 alien이 없을경우 설치
sudo apt-get install alien

첫번쩨 방법
sudo alien -i 어쩌구저쩌구.rpm


옵션 --initdb , --nodeps와 함께 사용.

두번쩨 방법
sudo alien -k 어쩌구저쩌구.rpm
sudo dpkg -i 어쩌구저쩌구.deb


ps. 우분투에서 rpm설치는 의존성 문제로 비추천.

2008년 7월 10일 목요일

우분투 삽질기(1)

그동안 정 들었던(?) 마소의 창문과 과감히 결별을 선언하고 오픈 소스 운영체제인(맞나??) 리눅스로 갈아탔다.

처음에는 한컴 소프트에서 배포하는 아시아눅스를 깔았으나 며칠전 컴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비교적 사용자도 많고 쓰기도 쉬운 우분투로 바꿨다.

열심히 구글링을 통해 설치법을 알아내고 까는데 성공!!! 헌데 이게 왠 일인가? 인터넷이 안되는 것이었던것이다. -.-;;

동생의 노트북으로 다시 열심히 구글링~~~
각종 설정을 바꾸고 DNS서버도 수동으로 지정하고 등등등 내 수준 - 참고로 본인의 수준은 초보중의 왕초보 -에서 할 수 있는것은 다 해봤지만 여전히 인터넷은 먹통이었다.

혹시나 내장형 랜카드가 64비트에서 안먹히나 싶어서 32비트로 다시 설치해 봐도 여전히 먹통...
다른 랜카드로 바꿔서 해봐도 먹통...
도통 뭐가 문제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아~ 열받어!! 더운데 더 열받네"<-- 당시의 심정

최후의 방법으로 BIOS를 건드려보기로 했다. 헌데 컴 초보가 BIOS에 대해 뭘 알아야 건드리지 -.-;;
메인보드 설명서을 봐도 온통영어...-이런 된장맞을-
그냥 이것저것 살펴보기만 하기를 10여분... 이렇게 답답할 때가 있나..

그러던중 우연히 들어간 In으로시작하는 어쩌고저쩌고에(-.-;;) 보니깐 다른건 다 Enable로 되어있는데 랜이 어쩌고 롬이 어쩌고 되어있는 부분이 Disable로 되어있었다. 혹시나 하는 맘에 Enable로 바꾸고 다시시작..... 결과는.....













인터넷 잘~~~~된다. 아주 날아다닌다.~~~~

죈장 한편으론 기분좋고 한편으론 허탈하고 또 한편으론 그리 간단한 방법조차 몰랐던 내 자신이 한 없이 원망스러워지고... ... 아~ 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이상한 감정들(?)

어찌 되었든 잘 되니 다행이지만 앞으로 우분투에 적을 할 떼까지 또 얼마나 많은 삽질을 해야 할지 난감해지기도 한다.

드디어 인창이 블로그 탄생!!!

그동안 벼르던 블로그를 드디어 만들었다.
여기는 그냥 내 개인적인 컴퓨터 및 리눅스 삽질기가
자리할 것이다.

ps. 개인적인 블로그인만큼 존칭은 쓰지 않는다.